기사입력 2017.08.28 15:00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롯데 후원 조인식에 참석한 골프선수 최혜진(17.롯데)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최혜진은 올해 KLPGA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BOGNER MBN 여자오픈을 우승하며 18년만에 아마추어 2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K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