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0.19 21:26 / 기사수정 2008.10.19 21:26
[엑스포츠 뉴스=남지현 기자] 19일 오후 세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22라운드 FC서울과 대전시티즌의 경기에서 대전의 셀미르가 서울의 골문에 다가오려고 하자 서울 박용호, 윤홍장, 이을룡이 수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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