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시즌 5승을 챙긴 LA 다저스 류현진이 마음가짐을 전했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 퀄리티스타트로 호투하며 시즌 5승(6패)를 달성했다.
경기 후 류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속 가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경기 중인 자신의 사진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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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