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23 21:35 / 기사수정 2017.08.23 21: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AOA 멤버 설현이 '살인자의 기억법'에서의 연기 변신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네이버 V라이브에 출연한 설현은 "영화에서 맨발로 야산도 뛰고 많은 걸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설현은 "그래서 많은 경험을 했고 촬영장에 가는 하루 하루가 새로운 도전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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