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23 21:29 / 기사수정 2017.08.23 21: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살인자의 기억법' 원신연 감독이 설현의 연기력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원신연 감독, 설경구, 설현, 오달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설현은 "연기를 하면서 진짜로 무서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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