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23 11:20 / 기사수정 2017.08.23 11:2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병헌이 '남한산성'을 준비했던 시간을 전했다.
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이 참석했다.
'남한산성'에서 이병헌은 순간의 치욕을 감내하더라도 임금과 백성의 삶을 지켜야 한다는 신념을 굽히지 않는 주화파 이조판서 최명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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