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22 13:3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7 2차 출연 아티스트 15팀을 추가 공개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7측은 22일 검정치마,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등 1차 라인업 20팀에 이어 2차 출연 15팀을 추가 공개하며 예열에 나섰다.
정준일과 노리플라이, 짙은, 디어클라우드 이진아, 솔루션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힙합 레이블 AOMG의 수장이자 방송 및 공연에서 최고의 활약을 선보여온 박재범과 가장 트렌디한 음악을 들려주는 프로듀서 겸 보컬리스트 딘, 자이언티도 출격해 그랜드 민트 페스티발에 새로운 경향의 음악들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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