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8 15:48 / 기사수정 2017.08.18 15: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더 테이블' 김종관 감독이 작품 속 캐스팅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18일 서울시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더 테이블'(감독 김종관)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종관 감독은 "전작 '최악의 하루'도 하루 안의 이야기를 다뤘다. 그건 하루 종일 걸어다니는데 이건 똑같이 하루안에 하나의 공간 안에서 앉아서 진행을 한다. 그 때 이런 내용을 다루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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