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7 16:51 / 기사수정 2017.08.17 16:5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소이가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김소이는 영화 ‘더 복서’에서 여주인공 미나 역을 맡는다.
'더 복서'는 전통 복싱장(청무관)을 운영하는 아버지 그리고 그의 아들의 성장기를 다룬 독립장편 영화다. ‘리딩톤’, ‘연애, 그 후’, ‘프로필 도둑’, ‘목격자: 그 날의 기억’ 등으로 독립영화계에 이름을 알린 황동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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