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6 09:57 / 기사수정 2017.08.16 09: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단발머리로 변신한 배우 한예슬이 독보적인 미모로 출국길을 환하게 밝혔다.
16일 한예슬은 MBC '20세기 소년소녀'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한예슬은 최근 자른 단발머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예슬은 단발머리로 변신한 후, S컬부터 일명 '칼단발', '똑단발'까지 한계없는 소화력을 선보였다. 특히 계획 없이 갑자기 자르게 됐음이 밝혀져 더욱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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