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0.09 08:32 / 기사수정 2008.10.09 08:32
[엑스포츠뉴스=안경남 기자] 이번 여름, 부진했던 첼시 생활을 청산하고 AC밀란으로 돌아온 안드리 셉첸코(32)가 친정팀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밀란에서 7년간 127골을 터트리며 ‘무결점 스트라이커’라는 칭호를 얻었던 셉첸코는, 그러나 지난 2006년 첼시 입단 이후 단 9골에 그치는 극도의 부진을 겪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