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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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버디잡고 주먹 불끈'[포토]

기사입력 2017.08.13 12:24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13일 오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에서 열린 '제4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이정은6(21, 토니모리)가 4번홀 버디퍼팅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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