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9 21:25 / 기사수정 2017.08.09 21: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임창정이 다둥이 아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9일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 '로마의 휴일'에 출연한 임창정은 "나와 정상훈은 다둥이 아빠다. 우리 둘은 합쳐서 아들만 7명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임창정은 "성별도 다 아들이다. 둘 다 다둥이 아빠인데 국가에서 뭐라도 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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