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9 16:15 / 기사수정 2017.08.09 16: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배유람이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세자의 충신 박무하로 사랑을 받았던 배유람이 이번에는 ‘청년경찰’로 관객몰이에 나선다.
개봉 전 열린 시사회부터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는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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