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8 13:45 / 기사수정 2017.08.08 13: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AOA 멤버 설현이 깜짝 생일파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8일 방송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네이버 V라이브에서 설현은 "촬영을 가을, 겨울 동안했다"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스태프 분들이 해주신 생일파티"라고 전했다.
설현은 "23년 밖에 안살긴 했지만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다. 정말 깜짝 놀랐다. 감동이고 감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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