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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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내한 히사이시 조 콘서트 내레이션 참여

기사입력 2017.08.07 15:26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후지이 미나가 히사이시 조 콘서트 내레이션을 맡는다.

후지이 미나 소속사 측은 7일 후지이 미나가 히사이시 조 내한 콘서트 내레이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내한 콘서트는 히사이시 조와 월드 드림 오케스트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꾸려지며, 후지이 미나는 공연장 스크린을 통해 영화영상 내레이션을 맡아 특별한 공연을 선사한다. 

후지이 미나는 "어릴 때부터 즐겨봤던 영화,애니메이션의 거장과 함께 공연을 하게돼 영광이다. 라이브로 진행되는 만큼 긴장도 많이 되지만 많은 준비를 해야 할거같다"고 밝혔다. 

한편 히사이시 조 콘서트는 오는 8일 롯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비브로스엔터테인먼트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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