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7 06:47 / 기사수정 2017.08.07 06: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미운우리새끼'가 스페셜MC 김희선의 활약에 힘입어, 시청률도 대폭상승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19.2%(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6.1%)보다 3.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선이 스페셜MC로 등장했다. 그는 '미우새' 어머니들을 위해 직접 와인을 선물하며 화기애애가 분위기 속에 녹화를 이어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