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16세 연하 남자친구와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김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와 발리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발리 둘째날. 함께 있으면 천하무적. 발리 일진 먹고 갈게요"라는 글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16세 연하 남자친구인 보디빌더 이대우 씨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몸짱커플'답게 김준희는 비키니 패션으로 우월한 볼륨감과 복근을 자랑했으며, 이대우 역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won@xportsnews.com /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