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가 아들 신아셀 군의 돌사진을 공개했다.
동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 촬영. 볼살 통통. 호빵맨. 아빠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복을 차려입은 부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같은 곳을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형형색색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아셀 군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 등 똑 닮은 두 사람의 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동호는 지난 2015년 11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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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