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3 16:13 / 기사수정 2017.08.03 16: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현우가 ‘알 수도 있는 사람’에 깜짝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JTBC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측은 3일 현우의 카메오 출연 소식을 전하며 최수영과 함께 한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웃음꽃이 만개한 현장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최수영과 현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우는 극중 이안(최수영 분)의 절친이자 사회부 기자인 김효은(전혜진)의 선배 기자로 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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