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2 16:52 / 기사수정 2017.08.07 09: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일 개봉한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가 대전, 부산, 광주에 이어 오는 5일 개봉 첫 주 서울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5일 서울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송강호, 유해진, 최귀화, 엄태구, 장훈 감독이 직접 극장을 찾아 서울 지역의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택시운전사'의 개봉 첫 주 무대인사는 영화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려 온 관객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여기에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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