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한예슬이 귀여움 넘치는 애교를 선보였다.
한예슬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귀여울 테다. 20세기 소년소녀 사진진"이란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주먹을 쥔 양손을 들어 올리며 귀여운 포즈로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한예슬은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아이돌 출신 배우 사진진 역을 맡아 배우 김지석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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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