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31 15:31 / 기사수정 2017.07.31 15:3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래퍼 치타가 제약회사 광고 모델로 낙점됐다.
31일 제약회사 삼진제약㈜ 측은 “최근 한국의 대표 걸크러시 래퍼로 활약 중인 치타를 해열진통제 ‘게보린’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치타는 “전 국민이 사랑하는 약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쁘며, 새로운 광고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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