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31 14:50 / 기사수정 2017.07.31 14: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아나운서 박혜진이 '뜨거운 사이다'에 대한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3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혜진은 '뜨거운 사이다'가 여성 출연자만이 출연해 이슈 토크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젠더적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여성주의적인 시각에서 방송이 돼서 오해가 있을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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