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쇼미더머니6' 도끼, 박재범 팀이 프로듀서 공연 1위를 했다.
28일 방송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프로듀서들이 공연을 펼쳤고 이어 순위가 가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쇼미더머니6'는 지난 주에 이어 프로듀서 공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공연이었던 다이나믹듀오 팀에 넉살은 "네 팀 중에 유일하게 소름 돋은 팀 이었다"며 극찬을 했다. 이어 타이거JK, 비지 팀의 공연에 조우찬은 "하느님 같은 존재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도끼, 박재범 팀과 지코, 딘 팀의 무대에도 극찬이 이어졌다.
이후 프로듀서 공연의 1위가 발표됐다. 1위 팀은 래퍼 35명 중 19표를 받은 도끼, 박재범 팀이었다. 이후 2위는 지코, 딘 팀, 3위는 타이거JK, 비지 팀 그리고 4위는 다이나믹듀오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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