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8 20:09 / 기사수정 2017.07.28 20: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지창욱이 군입대 전 마지막 방송을 하는 소감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지창욱의 굿바이 프로포즈'에서 지창욱은 "내가 진행을 하니까 '유희열의 스케치북' 같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날 지창욱은 "드라마를 끝내고 바쁘게 살고 있었다. 친구들도 만나고 엄마와 못 먹은 밥도 먹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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