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7 17:11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선우용녀의 딸이자 1990년대 청춘스타 최연제의 근황이 공개된다.
27일 방송하는 TV조선 '마이웨이'에는 1990년대 청춘스타 최연제의 근황이 전파를 탄다.
선우용녀의 딸 최연제는 1993년 영화 OST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혜성처럼 등장해 LA에서 온 미녀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가요 차트와 가요 프로그램 1위 행진을 이어가며 정상의 자리를 지켰으나 돌연 은퇴 후 미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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