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5 21:11 / 기사수정 2017.07.25 21: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김태우가 god 데뷔 시절을 회상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김태우는 "신인 때 '한밤의 TV연예' 엔딩 무대에 올랐다"라고 입을 뗐다.
김태우는 "그 당시 그곳에 서는 가수들은 제일 잘나가는 때였다. 그래서 너무 떨렸다"라며 "그런데 나중에 모니터링을 했더니 강한 조명 때문에 눈을 치켜뜨고 있더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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