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5 19:07 / 기사수정 2017.07.25 19: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플립'(감독 롭 라이너)이 25일 오후 5시 기준, 누적 관객수 29만 명을 동원하며 30만 명 고지를 목전에 뒀다.
'플립'은 첫눈에 운명을 느낀 소녀 줄리와 첫눈에 위기를 느낀 소년 브라이스가 펼치는 세상 가장 풋풋한 첫사랑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플립'은 지금 속도로 본다면, 재개봉으로 32만 관객을 동원했던 로맨스 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흥행 성적도 넘을 것으로 예상돼 '지각 개봉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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