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V.O.S 출신 가수 박지헌이 막내딸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박지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리사랑. 아기 냄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헌은 막내딸을 안고 셀카를 찍고 있다.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딸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입가에 가득 미소를 머금고 있는 박지헌의 모습에서 아빠의 행복이 전해진다.
지난 2014년 결혼해 이미 다섯 아이를 둔 박지헌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가 여섯 째를 임신했음을 알렸다.
jjy@xportsnews.com / 사진=박지헌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