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1 09:54 / 기사수정 2017.07.21 09:5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전자음악 미디어 아티스트 이은준이 개인 작곡 리사이틀전을 열고 관객과 만난다.
오는 22일 이은준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페이스 티움에서 '블랙아웃(Black Out)'이란 주제로 개인 작곡 발표회를 열고 전자음악과 미디어 작품을 선보인다.
이날 리사이틀전에서 이은준은 '전자음악과 미디어를 위한 Freedom', '목소리를 이용한 현대음악 Eating Shit', '비트감의 전자음악 Black Out l', 'Black Out ll' 등의 흥미로운 사운드를 활용한 작품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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