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가수 헨리가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써니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헨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맑은 날(It's a sunny day)"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와 써니는 한 주차장에서 함께 카트를 끌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귀여움을 강조했으며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사진을 공개한 헨리는 지난달 23일 싱글 앨범 '끌리는 대로'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써니가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8월 정규 6집으로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헨리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