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0 09:54 / 기사수정 2017.07.20 09: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전(錢)국민 프로젝트-슈퍼리치’가 두 번째 시즌으로 브라운관을 찾는다.
20일 첫 방송되는 JTBC ‘전(錢)국민 프로젝트-슈퍼리치2’는 100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전국민 재테크 리모델링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첫 게스트로는 90년대를 풍미한 최고의 인기그룹 룰라의 김지현과 채리나가 출연한다. MC로는 김성주, 이특이 함께한다.
김지현과 채리나는 “대박 노후를 꿈꾼다”며 ‘슈퍼리치2’의 문을 두드렸다. 과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남부럽지 않은 수입을 가졌던 두 사람은 “당시 돈을 제대로 모았더라면 서울에 빌딩을 가지지 않았을까”라며 재테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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