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8 11:25 / 기사수정 2017.07.18 11:4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엑소가 자신들의 초능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 애스톤 하우스에서 엑소 정규 4집 'THE WAR' 컴백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엑소는 새로운 세계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수호는 "지난 세계관을 정리해서 새로운 것을 하는게 아니라 발전시키는 의미다. 우리가 엑소 플래닛이라는 외계에서 온 아이돌이고, 초능력도 쓰고 신선한 콘셉트였는데 친근하게 느껴주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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