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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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온다"…워너원, 내일(15일) 첫 V라이브 방송

기사입력 2017.07.14 19:19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 드디어 첫 V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14일 네이버 V라이브 워너원 공식 채널에는 "15일, 워너원의 첫 번째 V라이브가 워너블 여러분을 찾아갑니다"라는 공지가 게재됐다. 워너원 결성 이후 팬들의 꾸준한 염원이었던 V라이브 방송이 펼쳐지게 된 것.

V라이브 측은 "워너블 여러분이 멤버들에게 궁금한 것, 보고 싶은 것, 바라는 것을 남겨달라"고 이벤트 참여 방법을 상세히 공지하기도 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11인에 선정된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라이관린, 배진영, 하성운 등은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오는 8월 7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프리미어 쇼콘'을 개최하며 화려한 데뷔를 알릴 예정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YMC, V라이브 캡처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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