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4 15:45 / 기사수정 2017.07.14 15: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몬스터유니온 서수민 예능부문장이 '술로라이프'를 기획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모처에서 진행된 스카이 드라마 '술로라이프' 기자간담회에서 서수민CP는 "사실 나는 술을 한 모금도 못 마신다. 이미지는 술 잘마시게 생겼지만 술 싫어한다"라고 말했다.
서 CP는 "그래서 이 프로그램 기획안을 후배PD가 가져왔을 때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술의 안좋은 점을 알려야하나 싶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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