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3 15:17 / 기사수정 2017.07.13 15: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오만석이 '3일간의 비' 연출가로 변신했다.
1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연극 '3일간의 비'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3일간의 비' 연출을 맡은 오만석은 "앞서 연출을 맡았던 '오캐피'는 내가 하려고 마음 먹었던 게 아니고 황정민이 같이 하자고 했던 것이다"라며 "'오캐피'도 대중적인 작품은 아니다. 그러나 배우로서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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