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2 12:03 / 기사수정 2017.07.12 12: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아이돌학교' 담임선생님 김희철이 급훈을 이야기했다.
12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Mnet '아이돌학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희철은 "우리 급훈은 '아이돌아이되자'다. 누가 봐도 내가 만든 거 같지만 전혀 아니다. 아이들이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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