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피트니스 전문가 겸 배우 레이양이 초복을 맞아 삼계탕 먹방을 펼쳤다.
레이양은 12일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맛있게 먹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삼계탕을 앞에 두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가 돋보인다.
초복은 24절기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일로, 대략 7월 11일부터 19일 사이에 온다. 이 시기는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가 되므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다.
레이양은 김현욱 아나운서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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