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9.16 14:32 / 기사수정 2008.09.16 14:32
[엑스포츠뉴스=안경남 기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이자 현 지롱댕 보르도의 감독인 로랑 블랑(42)이 부자군단 첼시에 독설을 퍼부었다.
지난 시즌 보르도의 리그 준우승을 이끈 블랑 감독은 첼시처럼 자신에게 거액의 자금이 주어진다면 어느 팀이라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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