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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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스코어] '뭉쳐야 뜬다' 신혼 달콤함 힘입어 시청률 상승 '4.7%'

기사입력 2017.07.12 07:04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뭉쳐야 뜬다'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는 전국 기준 4.683%로 집계됐다. 지난 방송분(3.839%)보다 0.844%P 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하와이로 패키지여행을 떠났다.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에 게스트로 정재형이 합류했고 4쌍의 신혼부부가 함께했다. 신혼부부들은 달콤한 신혼 분위기를 자아냈고 안정환은 "혜원이 보고 싶다"고 토로해 웃음을 줬다.

게스트인 정재형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나머지 네 사람이 가위바위보 전략을 짰지만, 맏형인 김용만이 배신을 당했다.

한편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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