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9.15 21:18 / 기사수정 2008.09.15 21:18
[엑스포츠뉴스=안경남 기자] 우디네세와의 세리에A 2라운드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아마우리가 팀의 승리를 이끌어 기쁘다고 밝혔다.
시즌 개막전에서 피오렌티나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던 유벤투스는 이날 홈에서 우디네세를 1-0으로 꺾고 기분 좋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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