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1 11:30 / 기사수정 2017.07.11 11: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수현 측이 9월 입대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1일 엑스포츠뉴스에 "김수현의 입대와 관련해서는 아직 입영통지서도 받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때문에 9월 입대에 대해서도 미정이며, 일정이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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