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09 21:24 / 기사수정 2017.07.09 21: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아이유가 '효리네 민박' 스태프로 제주도를 찾았다.
9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이유가 '효리네 민박' 직원으로 합류했다.
이날 아이유는 "음식은 시키는 건 할 수 있다. 간단한 볶음밥이나 불고기는 할 수 있다"라며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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