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07 09:14 / 기사수정 2017.07.07 09: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아는 형님’ 멤버들이 ‘용화맘’ 강호동에 대항해, ‘지코맘’이 됐다.
오는 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씨엔블루의 정용화와 블락비의 지코가 출연한다.
남자 전학생만 두 명이 출연해 형님들이 무관심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두 사람은 형님들과 특급 브로맨스를 뽐내며 끊임없는 웃음을 만들어냈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뛰어난 센스로 큰 재미를 선사하는 정용화는 물론, 지코 역시 망가짐을 불사하며 대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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