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4:48
연예

'엠카' 트와이스, 박진영·원더걸스로 변신 '섹시미 철철'

기사입력 2017.07.06 18:37 / 기사수정 2017.07.06 19:5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트와이스가 원더걸스와 박진영으로 변신했다. 

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지난 6월 23일, 24일 미국 뉴욕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KCON 2017 NY’ 엠카운트다운 공연이 전파를 탔다.

트와이스는 미쓰에이의 '배드걸 굿걸'과 원더걸스의 '노바디' 무대를 선사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맞춰 섹시한 댄스를 선보였다.

JYP의 수장 박진영의 '허니'를 열창하며 색다른 매력도 발산했다.

이날 하이라이트, 트와이스, 씨엔블루, 여자친구, 자이언티, NCT127, 업텐션, 크나큰, SF9 등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