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03 19:15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세븐틴 멤버들이 샤워 습관에 대해 폭로햇다.
3일 방송된 SBS fun E '더쇼 팬PD'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세븐틴 특집 2탄이 그려졌다.
이날 세븐틴 멤버들은 가장 잘 삐치는 멤버로 정한을 지목했다. 승관은 "나랑 도겸이 형이 밥을 먹으러 나간적이 있는데, 정한이 형한테 전화가 와서 둘이 밥 먹으러 갔다고 하니 '알겠어'라고 시무룩하게 답하더라"고 일화를 폭로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