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9.06 23:10 / 기사수정 2008.09.06 23:10
[엑스포츠뉴스 = 서울, 강운]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 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4회조 SK 김재현이 2루타를 치고 있다.
이 경기는 SK가 박재상을 제외한 나머지 선발이 전원 안타 활약으로 LG 를 6-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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