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29 11:58 / 기사수정 2017.06.29 11: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가 공개되자마자 불법 유출됐다.
'옥자'는 29일 0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오전 9시께부터는 대한극장, 서울극장 등 전국의 영화관에서도 개봉됐다.
그러나 넷플릭스로 스트리밍이 되는 과정에서 영상이 P2P 사이트를 통해 불법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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