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28 16:56 / 기사수정 2017.06.28 16: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조권이 '이블데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진행된 뮤지컬 '이블데드' 프레스콜에서 조권은 "'이블데드'는 작품이 너무 재밌고, 음악도 좋아서 하게 됐다. 정말 열심히 했는데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날 프레스콜에서 조권은 열정을 불태웠다. 특히 네크로노미콘 장면에서는 쉼 없이 춤을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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